박태완 중구청장과 노옥희 교육감, 노세영 중구부회장, 박문태 중구문화원장 등 참석 내빈들이 오색줄을 자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민신문] 울산 중구 지역 최초로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과학을 연계한 놀이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총 사업비 50억 원을 들여 어린이 전용 복합체험시설 ‘어린이 역사과학체험관’이 29일 문을 열었다. 저작권자 ©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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