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으로 툭, 툭, 쓰러져 버렸던 4.3의 아픈 기억이 항쟁으로 다시 서는 날까지 눕혀두지 말고 역사를 바로 세우자! [디카시] 저작권자 ©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향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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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누워있으니 참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