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거리 두기 해제, 힘들었다 꽃잎 한 장 한 장 문을 활짝 연 연분홍 모란 무도회장 손님을 기다리며 대박 꿈을 꾼다 저작권자 ©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향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1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오승근 2022-04-22 17:30:47 더보기 삭제하기 그동안 모두가 힘들었지만, 이제 새롭게 발판을 딛고 가는거죠. 해제라 해도 우리곁에 늘 붙어있는 괴물 코로나19 !!! 조심 또 조심~ 활기를 되찾고 평심으로 ...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힘을 주는 글 감사합니다 ~^^
오승근 2022-04-22 17:30:47 더보기 삭제하기 그동안 모두가 힘들었지만, 이제 새롭게 발판을 딛고 가는거죠. 해제라 해도 우리곁에 늘 붙어있는 괴물 코로나19 !!! 조심 또 조심~ 활기를 되찾고 평심으로 ...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힘을 주는 글 감사합니다 ~^^
해제라 해도 우리곁에 늘 붙어있는 괴물 코로나19 !!!
조심 또 조심~
활기를 되찾고 평심으로 ...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힘을 주는 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