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동 자율방재단이 11일 재해 취약지역을 점검 했다. [울산시민신문] 북구 강동동 자율방재단은 11일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재해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환경정비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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