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마음
보고픈 마음
  • 이시향 시민기자
  • 승인 2022.05.24 0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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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마음 / 김경미]

 

 

 

 

 

 

 

 

 

 

 

 

 

 

 

 

 

 

 

 

내 몸 문드러지는 줄도 모르고
자식 잘 되기만 바라며 
살아온 세월 뒤로 돌아보니 
다 비우고 떠나신 부모님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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