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강 / 유인규
새벽 강 / 유인규
  • 이시향 시민기자
  • 승인 2022.06.21 0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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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강 / 유인규]

 

 

 

 

 

 

 

 

 

 

 

풍경을 부여잡고
피어난 하얀 꿈속 여정
흐려지는 소양강 변
백로, 가마우지 물 첨벙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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