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이 동동 / 안창남
한숨이 동동 / 안창남
  • 이시향 시민기자
  • 승인 2022.06.28 1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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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이 동동 / 안창남]

 

 

 

 

 

 

 

 

 

 

 

 

한치가 많이 잡히지 않는지
허공에 뱉어내는
어부들 한숨 소리
수백 개 달로 떠서
해변까지 들리는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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