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열어 봐 / 서숙지
내 마음을 열어 봐 / 서숙지
  • 이시향 시민기자
  • 승인 2022.07.22 14: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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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열어 봐 / 서숙지]

 

 

 

 

 

 

 

 

 

 

보기엔 무심한 바윗덩어리지만
숫자 몇 개에
속을 활짝 열어버리는
나는
통영 바닷가의 순정이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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