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가 온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22일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울산시민신문]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지사장 박종근)는 22일 온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혹서기 폭염 대비용품으로 100만원 상당의 선풍기와 구급함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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