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참 / 정송희
당신 참 / 정송희
  • 이시향 시민기자
  • 승인 2022.07.26 1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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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참 / 정송희]

 

 

 

 

 

 

 

 

 

 

 

 

손잡기 어렵게 차갑지만
알고 보면 속살 맑고
눈물 많아 애틋하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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