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배의 믿음/ 김영힐
빈 배의 믿음/ 김영힐
  • 이시향 시민기자
  • 승인 2022.08.02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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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배의 믿음 / 김영힐]

 

 

 

 

 

 

 

 

 

 

 

 

떠나갔다. 
모두가 떠나버렸다.
살려고 떠다닌 존재의 이유를 잃어버릴까 
걱정되지만 기다렸다 희망의 밀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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