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한솔이외다
내 이름은 한솔이외다
  • 이시향 시민기자
  • 승인 2022.08.09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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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한솔이외다 / 손설강]

 

 

 

 

 

 

 

 

 

 

 

 

 

 

 

 

 

 

 

 

잇몸으로 버텨온 뼈아픈
백 년 세월
이제 새 살이 돋을 만도 하건만


*일제 송탄유 수탈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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