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외론外論 3 / 박종서
디카시 외론外論 3 / 박종서
  • 이시향 시민기자
  • 승인 2022.08.31 1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디카시 외론外論 3 / 박종서]

 

 

 

 

 

 

 

 

 

 

 

 

 

 

 

 

 

 

 

 

 

 

 

 

 

 

손수 찍은 사진은 시의 이미지
하나의 상징, 놀라운 은유
시의 한 행行이요 한 연聯이다
무언의 절창絕唱이다

5행 이내以內란 순간적 감흥의 필연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