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외론外論 3 / 박종서] 손수 찍은 사진은 시의 이미지 하나의 상징, 놀라운 은유 시의 한 행行이요 한 연聯이다 무언의 절창絕唱이다 5행 이내以內란 순간적 감흥의 필연이다 저작권자 ©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향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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