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퀴고 간 자리 / 나영민] 조금만 더 참았으면 좋으련만 천재지변은 인력으로 막을 수 없으니 단지 목숨을 잃는 일은 절대 없어야 했는데 저작권자 ©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향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