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신문] 김두겸 울산시장이 6일 제11호 태풍 '힌남노" 내습으로 피해를 입은 태화강 국가정원을 현장 점검하고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뻘청소, 쓰레기 수거등 피해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태화강 국가정원은 힌남노의 강한 비바람 영향으로 산책로 약 20㎞가 침수되면서 각종 부유물과 쓰레기 1400t이 곳곳에 널부러졌다.(사진=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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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신문] 김두겸 울산시장이 6일 제11호 태풍 '힌남노" 내습으로 피해를 입은 태화강 국가정원을 현장 점검하고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뻘청소, 쓰레기 수거등 피해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태화강 국가정원은 힌남노의 강한 비바람 영향으로 산책로 약 20㎞가 침수되면서 각종 부유물과 쓰레기 1400t이 곳곳에 널부러졌다.(사진=울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