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핸즈매곡점등 중소사업장 4곳이 15일 북구청장실에서 이웃돕기 성품을 박천동 구청장에게 전달하고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울산시민신문] 블루핸즈매곡점·경원테크·범한솔루션·철명정공 등 중소사업장 4곳은 15일 북구청장실에서 나눔냉장고 활성화 및 저소득세대 생활안정을 위한 이웃돕기 성품으로 라면과 쌀, 김치, 생활용품 등 260만 원 상당을 박천동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저작권자 ©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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