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마다 / 김봉대 ] 어머니가 남기고 가신 할미꽃, 해마다 그 꽃이 피면 어머니가 오신 것만 같아 가만히 손 내밀어 봅니다 저작권자 ©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향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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