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바늘 /오창화 ] 놀다 올께 막 달려간 풀밭 눈두덩이 목덜미 배 등 다리 꼬리 여기저기 달라붙어 따라온 도깨비바늘 도깨비 난다 도깨비 난다 ♡ 오창화 시인님 동시집 "도깨비바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작권자 ©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향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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