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이런데/ 김봉대
어찌 이런데/ 김봉대
  • 이시향 시민기자
  • 승인 2023.03.02 09: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찌 이런데 / 김봉대]

 

 

 

 

 

 

 

 

 

 

 

 

어쩌란 말이냐?
너 앞에서!

실직의 고통을 껴낼 수도 없구나
나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지만
너는 그 자리에서 꿋꿋하게 버티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