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口)/최재우] 누군가 들어오면 문이 되고 누구든 바라보면 창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가야 비로소 문이 되고 내가 바라보아야 진정한 창이 된다 저작권자 ©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향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