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교 생활관 사생들과 교직원 500여명이 교내 운동장에서 생활관 지진 및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울산시민신문]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학생처와 행정처는 온산소방서 웅촌 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생활관 사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1학기 생활관 지진 및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저작권자 ©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