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변에 활짝 핀 유채꽃이 산책객들의 시선을 잡고 있다. [울산시민신문] 맑고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7일 오후 태화강변은 활짝 핀 유채꽃이 물감을 풀어 놓은 듯 노란색으로 물들었다. 60대 산책객 김모씨는 "꽃들이 내 마음을 다시 젊음으로 돌려주는 것 같다"고 환한 표정을 지었다. 저작권자 ©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두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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