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의 꽃처럼 스러지다 / 손설강
사월의 꽃처럼 스러지다 / 손설강
  • 이시향 시민기자
  • 승인 2023.04.12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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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꽃처럼 스러지다 / 손설강]

 

 

 

 

 

 

 

 

 

 

 

 

벚꽃 잎 떨어져 제 어미 위에 누웠다
이승을 떠나지 못한 한(恨)이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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