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장 다 봤다 / 김진곤] 쇠락한 오일장이 첫새벽에 열고 아침녘에 닫는다 상인들과 시장이 빠르게 늙어간다 저작권자 ©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향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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