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생농협이 31일 농협 구동 지점에서 비료 무상지원 후 농협중앙회 김창현 울산지역본부장과 울주군의회 의원 등 참석들이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울산시민신문] 서생농협(조합장 최남식)은 31일 서생농협 구동 지점 경제사업장에서 냉해 피해를 본 과수농가 210명을 대상으로 7600만 원 상당의 비료(추비) 5800포를 긴급 무상 지원 했다. 저작권자 ©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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