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雲) / 안창남
운(雲) / 안창남
  • 이시향 시민기자
  • 승인 2023.06.07 09: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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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雲) / 안창남]

 

 

 

 

 

 

 

 

 

 

 

 

초여름 바닷가
벌써 내리쬐는 햇살이 따가운데
양탄자 구름이 몰려와
뜨거운 볕을 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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