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조망 / 송시옥]
[철조망 / 송시옥]
  • 이시향 시민기자
  • 승인 2023.06.21 10: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철조망 / 송시옥]

 

 

 

 

 

 

 

 

 

 

 

 

 

 

 

 

 

 

 

 

 

 

 

 

 

 

살을 파고드는 아픔
무던히도 견디었구나
둘이었다가 하나가 됐어
아~ 우리 한반도
그 언제면 하나가 될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