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 / 임명실]
[우리의 삶 / 임명실]
  • 이시향
  • 승인 2023.07.19 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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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 / 임명실]

 

 

 

 

 

 

 

 

 

 

 

 

 

 

 

 

 

 

 

 

 

밥 한술 먹으려고 하는 일들이
마치 벼랑 끝 곡예 꾼 닮아 가더라
다 벗어던지고 나면  도로
그 자리인 것을 먹고사는 것에 
너무 목숨 걸지 마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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