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H코리아 노사가 7일 북구 은월초등학교에 학교발전기금 300만 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민신문] NVH코리아 노동조합(위원장 최희정)과 NVH코리아(대표이사 이규양)는 7일 울산 북구 은월초등학교에 중증장애학생 9명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될 학교발전기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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