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꽃 / 장월진]
[노을꽃 / 장월진]
  • 이시향 시민기자
  • 승인 2023.09.1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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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꽃 / 장월진]

 

 

 

 

 

 

 

 

 

 

 

 

때론 나도
나이 먹음이 서러워
애써 늙은 청춘이라 말하지만

비밀스레 감춰둔 붉은 기억들은
꽃으로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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