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굴비/정정민]
[보리굴비/정정민]
  • 이시향 시민기자
  • 승인 2023.11.01 09: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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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굴비/정정민]

 

 

 

 

 

 

 

 

 

 

 

 

한 번만 맛볼까
손이 멈추어 지지 않네
모친께서 한 조각 주시던
유아시절의 향수
오늘은 딸의 효도가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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