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장관 고시 거쳐 국가기본도에 등재

[울산시민신문] 울산시는 20일 올해 첫 지명위원회를 열고 신복교차로 등 지명 28건을 심의했다.
도로시설물 최근 교통체계가 바뀐 '신복교차로'이고, 구·군 지명위원회가 보고한 자연·인공지명 27건 등이다.
결정된 지명은 30일간 재심의 청구 기간에 이어 국토부 장관 고시를 거쳐 국가기본도에 등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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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신문] 울산시는 20일 올해 첫 지명위원회를 열고 신복교차로 등 지명 28건을 심의했다.
도로시설물 최근 교통체계가 바뀐 '신복교차로'이고, 구·군 지명위원회가 보고한 자연·인공지명 27건 등이다.
결정된 지명은 30일간 재심의 청구 기간에 이어 국토부 장관 고시를 거쳐 국가기본도에 등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