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올해 첫 지명위서 '신복교차로' 등 28건 심의
울산시, 올해 첫 지명위서 '신복교차로' 등 28건 심의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3.11.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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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장관 고시 거쳐 국가기본도에 등재
울산시청
울산시청

[울산시민신문] 울산시는 20일 올해 첫 지명위원회를 열고 신복교차로 등 지명 28건을 심의했다.

도로시설물  최근 교통체계가 바뀐 '신복교차로'이고, 구·군 지명위원회가 보고한 자연·인공지명 27건 등이다.

결정된 지명은 30일간 재심의 청구 기간에 이어 국토부 장관 고시를 거쳐 국가기본도에 등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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