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문화의집은 30일 전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종합운영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시민신문] 남목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관장 김창열)는 30일 2년마다 실시하는 전국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종합운영평가에서 전국 355개 방과후아카데미 시설 중 유일하게 5회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선정과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저작권자 ©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