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울산 경남은행'으로 출발
BNK경남은행, '울산 경남은행'으로 출발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3.12.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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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사명 변경 아니지만 울산지역 영업소 간판 교체
19일 시청광장에서 열린 울산시와 경남은행 공동브랜드 현판식에서 김두겸 시장, 김기환 시의장, 에경탁 경남은행 은행장 등 참석자들이 현판식 버턴을 터치하고 있다.(사진=울산시)
19일 시청광장에서 열린 울산시와 경남은행 공동브랜드 현판식에서 김두겸 시장, 김기환 시의장, 에경탁 경남은행 은행장 등 참석자들이 현판식 버턴을 터치하고 있다.(사진=울산시)

[울산시민신문] 광역시 승격이후 울산 시금고를 맡아온 BNK경남은행이 간판을 고쳐달고 출발했다.

공식 사명 변경은 아니지만, 울산지역 영업점·출판소 간판에 사용할 예정이다.

앞서 울산시는 시금고 재선정을 앞두고, 연간 5조 원에 이르는 1금고 은행이름에 '울산'이 들어가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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