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사명 변경 아니지만 울산지역 영업소 간판 교체
[울산시민신문] 광역시 승격이후 울산 시금고를 맡아온 BNK경남은행이 간판을 고쳐달고 출발했다.
공식 사명 변경은 아니지만, 울산지역 영업점·출판소 간판에 사용할 예정이다.
앞서 울산시는 시금고 재선정을 앞두고, 연간 5조 원에 이르는 1금고 은행이름에 '울산'이 들어가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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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신문] 광역시 승격이후 울산 시금고를 맡아온 BNK경남은행이 간판을 고쳐달고 출발했다.
공식 사명 변경은 아니지만, 울산지역 영업점·출판소 간판에 사용할 예정이다.
앞서 울산시는 시금고 재선정을 앞두고, 연간 5조 원에 이르는 1금고 은행이름에 '울산'이 들어가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