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난로 / 양순진] 끝까지 남아 응원하는 저 사람 아마 엄마일 거야 추운 겨울 지나면 봄이 온단다 꽃을 피우려면 웃으며 견뎌야 해 그 한 마디 전하려고 저작권자 ©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향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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