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병아리/ 이용희] 새,떼야 아니야 물고기야 수근수근하는데 엄마 눈덩이 깃을 들어 올린다 눈병아리들아 어서 이리 들어 오렴 저작권자 ©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향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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