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 김진곤]
[골다공증 / 김진곤]
  • 이시향
  • 승인 2024.02.06 10: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골다공증 / 김진곤]

 

 

 

 

 

 

 

 

 

 

 

 

고단한 육신
내려놓으니
저쪽 바람이
어떻게 알고
맞으러 왔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