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동주 / 김진곤]
[오월동주 / 김진곤]
  • 이시향 시민기자
  • 승인 2024.02.21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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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동주 / 김진곤]

 

 

 

 

 

 

 

 

 

 

 

 

건물주는
이자 오를까
세입자는
월세 올릴까

함께 전전긍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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