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경 /이철우 ] 처마 끝 매달리어 고향을 그리면서 바람소리 모아서 산새들을 깨우는 고요한 풍경소리에 속된 마음 날린다 저작권자 ©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향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