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예회관, '울산 예술의 힘' 전시
울산문예회관, '울산 예술의 힘' 전시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4.03.13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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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견작가 25명 작품 180점 전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울산문화예술회관

[울산시민신문] 울산문화예술회관은 15∼24일 지역 중견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울산예술의 힘'을 개최한다.

전시는 지역의 중견 이상 작가들의 창작활동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울산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견작가인 강문철, 권강숙, 김기원, 김선이, 김용휘, 김혜숙, 박정옥, 박해경, 박현율, 서경희, 선우미, 송광연, 안승희, 양희성, 윤옥례, 이백호, 이서윤, 이선희, 이향숙, 장은경, 정미숙, 주미향, 천태자, 추경희, 현서정 등 총 25명의 작품 180점을 선보인다.

문예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계를 지키고 있는 작가들의 현재와 미래 예술세계를 조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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