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나무/조태환]
[당산나무/조태환]
  • 이시향
  • 승인 2024.03.20 0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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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나무/조태환]

 

 

 

 

 

 

 

 

 

 

 

 

 

 

 

 

 

 

 

 

 

 

 

 

 

 

 

 

 

 

 

애기 울음 사라지자
젖가슴 풀어헤치고
애타게 젖먹이 기다리는
노거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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