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그 아름다운 겨울바다
주전, 그 아름다운 겨울바다
  • 정은영
  • 승인 2013.01.18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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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깊어가고 있다. 영하의 추위에도 바다는 시퍼런 거품을 토하고 있다. 겨울바다는 외롭고 고독한 연인들이 즐겨 찾는다. 그리움을 잉태한 파도의 거센 포효를 바라보는 것도 운치가 있다. 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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