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울산복지재단 이웃사랑 성품 전달
S-OIL 울산복지재단 이웃사랑 성품 전달
  • 울산시민신문
  • 승인 2014.01.2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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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 1972포(20㎏·1억원 상당) 공동모금회 기탁
▲ S-OIL울산복지재단은 23일 울산시청 시장실에서 설 맞이 사랑의 백미 1,972포를 공동모금회측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김상만 울산공동모금회장, 김용연 S-OIL 상무, 김명규 S-OIL울산복지재단 이사, 류경표 S-OIL 부사장, 박맹우 울산시장.

S-OIL 울산복지재단(이사장 박봉수)은 23일 오전 11시 시장실에서 백미 1972포(20㎏·1억원 상당)를 공동모금회에 기탁한다.

이 자리엔 박맹우 시장, S-OIL 류경표 부사장, S-OIL 김용연 상무, S-OIL 울산복지재단 김명규 이사, 김상만 공동모금회장이 함께한다.

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된 백미는 보훈 및 저소득 1972세대에 전달된다.

S-OIL 울산복지재단은 2007년부터 설, 5월, 추석에 불우이웃, 보훈단체에 백미를 지원해 왔다.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51억62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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