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18일 이틀간 태화강십리대밭 탐방 등
▲ 울산․제주장애인체육회 임직원이 제2 장애인체육관에서 간담회 후 단체사진을 찍었다. |
[울산시민신문]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7일~ 18일 2일간 ‘울산-제주 장애인체육회 임원친선교류전’을 가진다.
이번 임원친선교류전은 울산․제주장애인체육회 임원 및 직원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태화강십리대밭 탐방, 제2장애인체육관 견학, 현대자동차 및 중공업 견학 등을 하며 우호관계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교류전은 장애인체육 정보교류를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울산시와 제주특별자치도가 번갈아 초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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