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용품, 지도자, 시설임차비 등 지원
▲ 울산시장애인체육회 이상정 사무처장이 행복나눔교실에 참가한 장애인들을 격려하며 파이팅 하고 있다. |
[울산시민신문]밝은미래복지재단 백합주간보호센터(센터장 윤형두)는 동천체육관 풋살경기장에서 ‘2016 지적장애인 생활체육축구교실’수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울산시장애인체육회 공모사업으로 진행하는 생활체육지원사업의 일환인 행복나눔교실지원으로 소외계층(기초생활수급권자/차상위계층) 대상으로 생활체육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운동용품, 지도자, 시설임차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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