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울산사랑의열매> |
[울산시민신문]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은 25일 울산시장 접견실에서 추석맞이 백미 1912포(20Kg / 9200만원 상당)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기현 울산시장, 신현욱 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 이사장, 장광수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 세대에 따뜻한 추석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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