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일손돕기를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산농협본부>

[울산시민신문]농협중앙회 울산검사국은 14일 울주군 삼동면 보은리 일대에서 농기계로 벼수확이 힘든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윤조 검사국장은 "앞으로도 농협울산검사국은 농촌일손돕기와 농업인 실익증진을 통해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노병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