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겨 심은 나무에 막대기 셋이 따라왔다 흔들릴까 봐 하나 넘어질까 봐 하나 부러질까 봐 하나 옮겨 심은 나무 지키려고 셋이서 머리 맞대어 용쓰고 있다 저작권자 ©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옥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