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신문] 춘해보건대학교 요가과 (학과장 곽미자교수)는 학생들의 지역봉사활동 일환으로 웅촌면 관내 청소년 쉼터를 방문, 이웃나눔 성품으로 백미를 전달했다. 요가과 학회장 박세은 학생은"앞으로 청소년 쉼터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청소년들과 요가를 통하여 정서 함양 및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며 서로 교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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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신문] 춘해보건대학교 요가과 (학과장 곽미자교수)는 학생들의 지역봉사활동 일환으로 웅촌면 관내 청소년 쉼터를 방문, 이웃나눔 성품으로 백미를 전달했다. 요가과 학회장 박세은 학생은"앞으로 청소년 쉼터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청소년들과 요가를 통하여 정서 함양 및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며 서로 교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