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호 울주군수가 공동방제단원과 함께 웅촌면 일원 양돈농가를 방문 생석회를 도포하고 소독약을 살포하고 있다. [울산시민신문] 농림축산식품부는 제17호 태풍 '타파'가 한반도를 빠져나가는 23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한 가운데 이선호 울주군수는 공동방제단원과 함께 웅촌면 일원 양돈농가를 방문 생석회를 도포하고 소독약을 살포했다.(사진=울주군) 저작권자 ©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울산시민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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